사실이긴 하지만 인간의 가치와 희생에 대한 면을 바라본다면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를 폄하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선동으로 바스러지는 생명들을 보면...
열받는것도 사실...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선 '에서 공권력을 괴물로 비유한 것 처럼 권력이란 수많은 사람들의 피
를 갈구 하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 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요.
피로써 얻은 교훈은 탐욕으로 씻고... 탐욕으로 쌓아올린 악의는 전쟁을 부르는 역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