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그 단어가 아닌 경욱가 상당히 많아서 난감합니다.
대충 비슷한 단어를 보고 유추해서 해석하기는 하는데...
확실히 영어를 제대로 하려고 하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살면서 단어가 어떻게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할 것 같네요...
거기다 독일식 영어 이태리식 영어... 영어가 거의 세계공용어다 시피 하니까... 각 나라별로 편하게 쓰는 영어가 마치 사투리 처럼 되다보니 더 심한 듯 하네요...
고딩때 일어 배울때 카타가나의 외래어 해석을 제대로 못해서 쩔쩔 맨적이 있었는데... 영어는 그것보다 난이도가 더 높은 듯...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을 꼼꼼하게 보는 것도 중요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