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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놓고 헤쳐먹고 있는데.. (4) 2015/07/13 AM 12:37




실상은 삶에 핍박해서 아무도 모르고 있는 상황...

국민들의 눈을 전부 딴데로 돌리고 눈먼 돈을 서로 나눠 먹기 바쁜게 현재 시국인것 같음...

소수의 지식인들이 아무리 말로써 떠들어 봤자 삶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당장이 급하기 때문에 신경도 못 쓰고... 결국 끈이 완전히 떨어져야지 천지가 뒤바뀔 듯...

그나저나 군웅이 할 거 할 정도로 인재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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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차오른다자자    친구신청

있어도 극소수에 잡아먹히기 십상이라..
군웅할거는 고사하고 황건적의 난이나 일어날까 싶네요

도꼬데모이쇼    친구신청

인재들은 다들 해외로 이민가는 중

takejun    친구신청

외국에서 실험을 했는데 내용이 가난한 동네에 밥을 주는 것과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을 비교해 어느 것이 서민 이하의 사람들이 중산층으로 가는 길인가

당황스럽게도 후자쪽의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중산층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먹을 걸 해결해주니 그저 먹을 것에 만족하고 그 이상을 원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한국이 변화하려면 제대로 된 교육, 삶의 목적이나 방향, 자신에 대한 인식 등을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브론즈5서식    친구신청

이미 누가 해먹는다는 소식조차 식상해져버린거임.
또 누가 해쳐먹었나보네. 내일 월요일인데 빨리 자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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