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집한 자료들로 영상물을 한번 만들어 볼까 했었는데...
자료 정리도 안되고... 양도 너무 많아서... 거의 꿈만 꾸고 있습니다...
듣보잡 중에서도 좀 조명해야 할 인물도 꽤 되고... 특히나 원가의 이야기에선 원술과 원소의 대립과 그 측근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이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기에 특히나 많은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사실 이 마이피의 삼국지 란에 간단한 인물열전(대부분 위키에서 퍼오지만...)외에 당시 시대상황과 외교에 대한 이야기도 병행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 거 하기에도 바쁘고... 먹고 살기도 빡빡하고... 에효....
다른 분 마이피에서 가끔 삼국지 네임드 인물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역시 네임드... 댓글 달리는 수준이 틀리구나를 느낍니다... 삼국지 야사 이야기도 짧게 두개 올리고 쓰지도 않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