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감독님 물러나고 부터 안구의 습기가 마를날이 없었는데... 이제 맨유를 떠나보내고 토트넘으로 갈아타야 하나...
01 02 03 04시즌 레플도 이제는 너덜너덜 해지고... 레플이 걸레가 되는 것 마냥 맨유라는 팀의 애정이 걸레가 되어가는 것 같음... 이럴때 토트넘이 손흥민을 데려오다닛!...
친구는 꾸레기라 맨날 친구한테 구박만 받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막 쌓임... 꾸레기로 넘어오라고 자꾸 지랄거리길래 꾸레기가 될 바에 레알로 간닷!! 하면서 싸우고 있음!
이번시즌 레알저지에 호날두 마킹 할 생각까지 갔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