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라가 생긴 것 자체가 국민의 이득을 위해서 생긴 것인데... 위정자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그 반대죠... 그래야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민들이 내놓은 꿀을 자기들이 독차지 할 수 있으니까요... 과거 우민정책이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죠... 이것을 탈피하기 위해선 사회 밑바닥 계층부터 교육의 혜택을 받아 계몽되어야 하는데... 현재 가장 혜택을 받는 노년층은 이미 배움을 포기하고... 자기한테 혜택을 주는 국가정당을 열심히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것이 잘못 된 길임을 알든 모르든...
이런 지랄맞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진짜 특출난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죠... ㅠㅠ
그걸 잘 알고 쓰레기 정치인 새끼들과 부자, 고위 관계자들 새끼들이 이용해 먹는거죠.
문제는 그걸 잘 모르고 그대로 당하는게 문제.....
언제쯤 나라가 바뀔런지 모르겠네요.... 아직 멀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