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노이어가 쓴 기록들을 살펴보면 가히 흠많무한 수준인데, 14-15시즌 현재 데이터로 몇가지 서술해보면근데 이 현재 데이터는 도대체 언제적 데이터인가
- 패스 성공률 86.3% - 웬만한 플레이메이커 뺨치는 성공률이다.
노이에르 에르난데스 - 롱패스 성공률 65% - 그나마 지난시즌보다 살짝 떨어져서 65%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플레이메이커 '기라드' 기성용의 롱패스 성공률이 67.8%이다.
- 경기당 평균 볼터치 44.24회 -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의 경기당 평균 볼터치가 40.75회다.
- 경기당 평균 활동량 5.2km - 보통 키퍼들은 많아야 3~4km다.
- 평균 선방률 93.1% - 이는 유럽 5대 빅리그 전체 키퍼들 중 압도적인 1위이다. 스위퍼 말고 그냥 키퍼로서의 역할도 여전하다. 90%를 넘는 것도 노이어가 유일하며, 2위인 제노아의 수문장 마티아 페린이 80.4%다. 참고로 요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초 하드캐리하는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률이 71.7%다.
- 페널티박스 내 선방률 93.2% - 역시 유럽 5대 빅리그 전체 키퍼들 가운데 압도적 1위.
- 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