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짤 보면서 느끼는건 저것도 위선에 가득한 말이라는 거... 마지막 말은 서는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져야 하는거야 가 맞는 말임...
솔직히 이런저런 일 하면서 느낀건데 사람이 바른생활 하면서 사니까... 사람을 호구 취급함...
경력되서 팀장 달고 윗선에 대들고 아랫사람 챙겨줬더니... 내 아래 있던 애가 내 뒤통수 후려친 일화도 있어서...(솔직히 내가 존나 멍청하긴 했음... 인성이 글러 먹었긴 해도 같은 팀이라고 너무 잘 대해줬더니... )... 사람이 마냥 착한 것 보다 사람 보는 눈을 길러서 사람마다 다르게 대해줘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