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자이너가 새로운 제안을 해왔다.gif

그래서... 원리가 뭔데?

[자쿠쥬금]

디자이너 : 그건 니가 찾아야지

[Frozen_Elsa]

엔지니어 "아...X나 때리고 싶다."

[케미컬크루즈]

이건진짜 기술도 생각안하고 만든거네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조금씩 완성되가는단계인데
굴려접어서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한고기′º`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ject1030]

차라리 홀로그램을 상용화해서 가지고 다니고말지.

[Lime Leaf]

그건 니가 외계인을 고문해서 알아내야지

[마크15]

현재로도 구현 가능할듯.
가격은 뭐 둘째치고 실증용 정도는 나올 수 있을듯.

종이처럼 아예 말리는 액정은 이미 박람회에 컨셉이 아닌 실물 전시품으로도 나왔고
베터리와 pcb는 끝단에 위치하면 얼추 프로토 타입은 지금기술로도 뽑을듯.

물론 상품화 하려면 가격다운될만큼 충분한 시간과
pcb의 소형화와 베터리 효율 증가가 관건이겠네.
뭐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해결하겠지. pcb도 플렉시블 나왔던데...

[同じ目線で]

배터리만 해결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아무튼 휴대용 기계의 최대 걸림돌은 언제나 배터리

[로베로토]

이쌔x 너 아스팔트 파서 묻어 버린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엣지에 들어가는 끝만 휘는 액정도 저렇게 말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렇게 말아쓰는게 효율이 전혀 없다는 거라는 거죠...
엣지도 진짜 고민끝에 발매한 핸드폰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