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티놀로 알려진 니켈 티타늄(Nickel titanium)은 니켈 과 티타늄의 원자(atom)% 약 50:50의 비율로 이루어진 합금으로, 형상 기억(shape memory) 및 초고탄성(superelasticity) 2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형상기억은 니티놀이 어떤온도에서 변형된후 변형온도(transformation temperature)이상으로 가열을 하면 원래의 형태로 복구되는 특성이다. 초고탄성은 변형온도 바로위의 좁은범위의 온도에서 일어나며, 이 경우 변형된 모양이 복구될수 있으므로 가열을 해서는 안되며, 이때 니티놀은 보통금속의 10-30배의 굉장한 탄성을 보인다.
그러니까 저 동력이 순수히 금속 열팽창만으로 나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