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입니다. 매번 명절때마다 503찬양 명왕님 열심히 까댄거 듣기 많이 거북했는데... 방금 아침 차례 끝내고 할아버지께서 문재인을 찬양하십니다... 이게 무슨... 제수씨도 저랑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라고 신기해 하네요... 할아버지께서 잘한건 칭찬해야지 하는데 그걸 들으니 제가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주모를 열심히 불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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