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184)
삼국지를 첫장만 읽은 사람이면 다 아는 '황건적의 난'의 주도자.
그의 대표적인 격언은 "푸른 하늘이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곧 서리라!(蒼天已死 黃天當立) "가 있다. 물론 삼국지의 시작을 연 난인만큼 영웅들의 초반 경험치가 되어 털렸다.
하지만 21세기, 중국발 미세먼지로 저 격언이 말 그대로 실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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