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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창업군주 견훤이
후처의 아들 금강에게 옥좌를 물려주려 했는데
맏아들 신검에 의해 축출당하고 금강이 살해되었고
심지러 금산사에 유폐되었는데....
빡쳐서 적국인 고려에 붙어먹고 자기가 세운나라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림.
훗날 이방원도 신검과 비슷한 사유로 비슷한 짓을 저질렀긴 한데,
결과는 후백제의 그거와는 다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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