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흉을 보지 않을까?
누가 날 얕잡아 보지 않을까?
세상이 의심암귀에 잠식 되어 버린거 같네요.
사상논란 마녀사냥 모두 진짜 의도와 한참이나 먼 것 같습니다.
그냥 욕할 대상자 불행해질 예정인 무언가를 향해 감정을 표출할 대상이 도마위에 오르기만 바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따윈 하나도 찾아보기 어렵네요.
내 양심에 거리낄 것 없이 네거티브한 감정을 쏟을 대상을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이 득시글 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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