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전 한국서비스 시작하고 설날 한복 아바타 사서 하고 간만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해보네요.
난이도는 한국 서비스 당시에 비해 오른것 같고 일본 클베떄처럼 난이도상승 시킨 측면이 있네요.
적당한 긴장감도 있고 메모리얼 위치도 변경된듯 하고 이래저래 좋아진점이 많아진것 같네요.
전투 방면으로 신경을 쓰다보니 생활형 컨텐츠인 하우징이나 재배 관련 작업을 했었던지라 변화가 없던점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레이스시티배경의 옥탑방 뿐만아니라 다양한 방을 제공하고 크기가 기능적인 가구 추가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쩝.
몇가지 기능이 내부적으로 더 들어갈려고 했던건 있었지만 적용은 안된것 같네요.
간만에 해보니 또 재밌는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