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폰으로(필름도 안붙이고)1년정도 썼는데
3달전쯤에 뛰다가 아스팔트에 떨궈서 뒷면이 아작이 났음
걍 그상태로 쓰다가 3일전쯤에 사진찍으면 화면에 작은 얼룩이 생기는걸 발견
그래서 오늘 수리센터(일본) 가지고 갔더니
뒷면얘기는 전혀 없고 카메라에 문제있다고 그자리에서 새걸로 교환 ㅋㅋ
기분이 아주 좋네요 ㅎㅎ
애플캐어+에 들어두길 잘했음
이거 들어두면 2년안에 폰 박살나도 2번까지 4천몇백엔에 교환해준다고 함 ㅋㅋ
애플캐어+ 안들어두면 2만엔몇천엔 들어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