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부터 10년간 엘지폰만 썼습니다.
SD870(어머나폰2) -> KB1800 -> 옵티머스 Z -> 옵티머스 LTE2 -> G2 -> G4
거의 골수 LG팬이라고 할수있는데요
G4가 싸게풀려서 업어왔습니다.
근데 G4는 조금아쉽네요
배터리 및 퍼포먼스면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사용성 좋습니다. 노크온 및 잠금화면에서 슬라이드하면 살짝 시계가 보이는 기능도 훌륭합니다.
모션인식같은것도 잘되어있어서 아주좋습니다.
디스플레이 면에서도 훌륭합니다.
램도 3G로 늘어서 쾌적합니다.
카메라도 훌륭합니다. 전문가 모드? 복잡할줄알았는데 색온도만 조절해도 꽤 재밌습니다.
근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처음산핸드폰은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좋게 느껴지기마련인데
이건 너무 광탈입니다. G2도 그리 좋은편은아니었는데 이건 너무한 광탈입니다. 퀀텀 디스플레이 배터리소모량이
엄청난것같은느낌입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느려요......
터치감이 너어어무안좋아졌습니다. G2가빠릿하다고 느낄정도로 너어어어무안좋아졌습니다.
특히 웹사이트및 웹뷰 포함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진짜 지옥수준입니다.
이상 LG팬 G4 사용기였스비낟.
판타스틱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