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퇴근전에 쉬고싶어서 5시 반쯤 도망쳐 나와서 인근 편의점에서 허쉬하나 빨고있었는데
어떤 여대생이 자신을 바꿔보고싶어서 말하는 연습한다고 저 데리고 떠들기도하고;
달밤에 혼자 공원에서 운동하고있었는데 어떤여자가 개데리고 제옆에서 돌아다니더니
"ㅎㅎ.. 운동하시는분이에요?" 이러기도하고 ㅋㅋㅋ.. 세상에 저한테 여자가 말도거네요
여자가 말걸었다고 자랑할데도없고 ㅋㅋ 신기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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