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부리지마!
2000년대 초반 러브히나 러브히나, 오 나의 여신님을 필두로 시작 된
섹시계 하렘 러브코미디 장르
그 장르의 마침표라고 생각되는 작품 이 작품 이후로 섹시곙녈 하렘 러브코미디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죠
오히려 정통파 연애물이나 트랜디 연애물로 회귀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던것같습니다.(니세코이,고배실행위원회 시리즈등)
애니화 된 시리즈의 2기 오프닝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