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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성자 울베인 (0) 2018/06/28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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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 남자에게 속아 버리신 겁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남자에게 속아 갇혀 버렸습니다

 

반사되는 소리로 미루어 이 앞은 밖으로 연결되어있는 같습니다만..

 

아마도 어둠의 소울이 막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신의 의지가 그걸 제거해주시겠지요? 엄바사...

  

 주인공과 첫 조우시 

 

당신은? 어둠의 소울을 제거 해 주신겁니까?

당신을 보내주신 신과 무엇보다도 당신꼐 감사를..  엄바사

 

주인공이 검은 소울체를 물리친 후

 

 볼레타리아의 재앙을 안타까워하여 구제를 위해 찾아온 지위가 높은 성직자

신을 위해 싸우는 용사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고 기적을 행하는 일을 한다

 

폭풍의 제사장에 들렸다가 하이에나 패치의 계략으로 함정에 빠지고

그를 수행하는 성직자는 그를 구하지못하고 쐐기신전으로 도망친다

 

그를 구하기 위해 무명의 신관이 그 땅을 방문하나 구하지 못하고 행방불명..

 

함정에 빠진 울베인은 전사가 아닌 포교를 하는 성자이기 떄문에

앞길을 막고 있는 검은 소울체를 물리치지 못하고 그저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 땅을 방문한 주인공에 의해 구출되었고 쐐기신전으로 돌아와

 주인공에게 구해준 보답으로 기적을 알려준다

 

그가 발견하는 기적은 데몬소울을 정화하여 데몬의 힘에 반증하는 신의 기적으로 만드는 힘이다

 

마술은 저주스러운 능력이고 데몬소울은 증오스러운 힘이라고 주장하며

볼레타리아의 저주가 풀리는 날 저주스러운 소울을 다루는 마술사들을 모두 없애야한다고 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물

 

이처럼 독실하지만 그는 그가 섬기는 신이 짐승이라는 사실을 알지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마술이 만연한 이 시기에

동시에 기적이 다시 발현되는 이유를 알지못하고 그저 신의 의지라고만 할뿐..

 

나중에 모든 데몬을 다 죽이고 짐승이 깨어나 주인공을 찾아 울부짖자

악마의 울부짖음이 아닌 순수한 아기가 배고픔에 우는거 같다며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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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의 제사장 (0) 2018/06/28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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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제사장은 수백년전 영인이라고 불리우는 야만족의 이교도들이

폭풍의 신을 숭배하기 위해 가는 외딴 섬이며, 전사들의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이교도들은 폭풍을 빌며 죽은자들을 애도하였다

 

그들의 섬긴 신은 폭풍의 왕이라고 부르는 하늘을 나르는 거대한 가오리

 

이곳에서는 이교도의 사제 심판자가 영웅의 징표를 부여받을 제물을 선정하였고

이교도들은 제물을 제사장 깊은곳의 제단에 옮겨와 광수로 정화하였다


그리고 정화한 제물을 돌기둥 숲에서 폭풍의 왕이자 짐승의 왕에게 바쳤는데

짐승의 왕의 크기는 날개로 하늘을 덮을 정도였고 무수한 짐승을 거느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 조차 전설이 된 수백년전에 멸망한 이 땅에도 무색안개가 퍼져나가 

 

하늘을 나르는 폭풍의 짐승들과 폭풍의 왕이 다시 나타나고

 데몬에게 이끌린 죽은자들의 소울이 텅빈 해골에 깃들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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