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기에 사연 올리네요
아이폰 6+ 사용중인데 몇일전 화장실에서 드랍해서 유리가 아작났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폰이 계속 있어야 하고 보험도 들어있지 않은 상태라 사설을 찾아갔습니다.
전화상으로는 고치는데 17만원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에 달려서 찾아갔더니
방탄유리 여기저기 들춰보더니만 액정 구석에 노란색(위쪽 시간위치, 제 눈에는 보이지도 않은)이 있다며 2만원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수리하는데 추가금의 이유도 모르겠고 솔찍히 여기저기 알아봐서 정식업체도 18~19만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더 알아보고 온다고 하고 나와버렸는데요.
여기서 질문좀 부탁드릴께요.
1.정식업체 가면 무조건 7일정도 소요 되는건가요??
2.혹시나 노란색(진짜 제 눈에는 있는가 긴가민가한)이 있으면 추가금이 붙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