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광에게...
그렇게 빠른 차로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면
추억이 들어올 시간도 없을지 몰라
느릿느릿 시간을 밟아가다 보면 알게 될 걸
인생은 선이 아니라
넓디 넓은 면이라는걸..
라자스탄 투어로부터 나의 길을 인도받다...
※ 이거도 내 목소리가 아닌 것 같다능 ㅠㅠ
뒤에 기다리던 사람도 많고
녹음실 대여 시간도 모잘라서 다시 못한게 너무 아쉽다능...ㅠㅠ
나중에 녹음 기술 배워서 집에서 다시 해봐야겠다능...
더빙 프로그램이나 장비 추천좀 해주라능...
근데 오늘의 점심말고 다른거 올리시는건 처음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