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로 발매되었던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의 오프닝입니다.
라쿤시티에 어떻게 바이러스가 퍼졌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죠
아웃브레이크는 2편과 3편의 동시간대로 보여지며
2편과 3편의 주인공들이 아닌 배경 인물들이
어떻게 라쿤시티를 탈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며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협력 플레이를 구연해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멍청한 AI와 하기 보단
가급적 풀파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4인 플레이는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