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11201031227072002
결국 박 씨는 집 근처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신고해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그는 며칠 후 경찰로부터 “해당 댓글이 스마트폰으로 작성돼 누가 작성했는지 밝혀내기 어렵고 처벌도 안 된다”는 뜻밖의 대답만 들었다. 댓글 작성자는 박 씨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후에도 계속 악플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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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기자님 감사감사
좋아 오늘부터 스맛폰으로 간다!!! #@$@%@???
ps. 근데 원리가 뭐죠?
와이파이가 무선랜 처럼 ip를 할당해서 연결하기 때문에 그거지나치면 못잡는다는거 아닌가요?
지하철 와이파이같은데 접속해서 해놓고 자리 뜨겠죠
설마 악플로 그 시간대 CCTV까지 뒤져보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