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마스터 차임'(Grandmaster Chime)
투페이스(two-face) 시계
미닛 리피터(특정 시간과 분을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
1366개 부품이 들어간 무브먼트 등을 비롯 고난도 기술이 20가지 내포
전세계 7개 한정 생산
1개는 제네바의 파텍필립 시계박물관 전시, 나머지 6개는 시중에 판매 예정.
가격은 250만 스위스프랑
우리나라에 들어올 경우 환율과 세금을 감안시 32억원 가량.
영상에는 직접 종이에 그리는 디자인 작업과 그래픽 작업.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제작과정,
기술자의 미세한 손떨림과 상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te31.net/rgr/view.php?id=rare2014&no=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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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부터 조립들어가는데 정말 멋지군요..
완성품은 제가 보는눈이 없는지 끌리진 않습니다만
제작 과정을 보면 비쌀만 하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