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R로 출시된 게임 '서머레슨'에서 스커트 밑으로 팬티를 확인하려면 화면이 어두어지면서 '플레이 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라는 멘트가 나옴
-가상의 여고생의 팬티를 구경하기 위해 게임을 구입한 여러 플레이어들이 분개
-그중 한 일본 플레이어가 팬티를 볼수있는 공략 포인트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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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측에서 이런걸 하지말라고 어느정도 화면을 접근하면 검은색으로 화면이 변하게 만들어놨는데
VR이란게 센서를 통해서 위치를 측정해서 보여주는거라 아예 초기설정부터 화면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셋팅을해서
이런짓 저런짓을 함. 역시 일본의 게이머는 발상이 대단하군요 ㅋㅋㅋ
같은 사람이 올린 정면 판치라 클리어 영상이 하나더있네요.
멋진 잉여력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