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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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기다려! (5) 2010/09/03 PM 06:04




치바견 인거 같은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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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고기′º`乃    친구신청


'나참,.밥한번 먹기 더러워서 ㅅㅂ'

딸숑이    친구신청

엄마 하늘에서 보고 있지??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 엄마 ... 엄마 !!ㅜ.ㅜ

매우허접    친구신청

고문이잖아 ㅠㅠ

사망임박    친구신청

'요즘은 개 팔자도 이래.. 먹고 살기 힘들다 참'

Dark슈타이더    친구신청

불쌍하 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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