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세 줄에 마음을 담은 편지

정말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저도 저리 멋진말을 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Gets0]

이야아.. 멋집니다. 멋집니다^-^d

[urBansouL]

아 정말 좋은글들만 모아둔듯 하네요
괜히 짠해져서 돌아가네요ㅎ
제 이야기다 싶은 이야기도 몇개 있고,,

[풍년이구나]

훈훈하네요..ㅠ

[paraD]

53세 글이 레알 로맨스돋네욤..

[로로야]

ㅜㅜ

[슈퍼섹시현준씨]

아오.ㅠㅜ

[민족중흥]

포풍감동 ㅜ_ㅠ

[어흥늑대]

진짜 53세 할아버지 쌈. 연나 멋집. 국

[JㆍMㆍ愛]

루리웹 하면서 눈물 나긴 처음 입니다....
비록 국경은 다르지만 생각하는건 우리와 다를바 없네요.

[GOD MAZ]

음악도 좋고. 글도다좋은데. 왜 쪽국 스토리만 가득인가요?!

[쥬드매버릭]

아 이분들 다 시인이신가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네요...
적절한 브금은 서비스.

[sayflow]

브금 제목이 뭘까요

[Yorktown]

아름답군요..

[JㆍMㆍ愛]

sayflow(nyx79)//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갸흥~♡]

찡해지고 가요.ㅠㅠ.

[Cool&Sweet]

이거 일본 쇼프로에서 나왔던 내용이네요...
나왔다기 보다 그 쇼프로에서 이런걸 모집해서 쭈욱 발표 한 다음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하나 골라서 상품 주는걸로 기억.

[야설]

이거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시마다 신스케 씨가 사회보는 방송에서 나왔던거죠.

짤막한 영상과 함께 성우가 은은한 나레이션으로 읽어주는데 와 닿는 것도 많더군요.

[Cool&Sweet]

제 기억으로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이 적은 3행 편지가 있었는데...

오늘 그 아이로부터 고마워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을듣고 너무나도 기뻤다
그래서 편의점에 저금을 한다.

같은 글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