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나라 정서에는 좀 끈적끈적한 느낌이라 잘 안 알려져있는 커플댄스인데요.
몇 년전에 살사 배울 때 살짝 배웠었는데 맘맞는 파트너가 없으면 추기 힘든지라 많이 못춰서 아쉬웠던 춤
바차타 노래 스타일도 너무 좋고 춤도 4박자라 생각보다는 쉬운편
문득 남미가서 여생을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