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만큼 게임음악도 오래됐기에
수많은 게임음악 명곡들이 있지요
가장 좋아하는 ost앨범이라면 블러드본을 꼽긴하지만
제가 파판3로 게임인생을 시작해서 그런지
이 프렐루드를 들을 때 마다
파판 1~15를 즐겼던,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 당시마다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인생게임을 넘어 인생을 함께한 게임시리즈네요
곧 파판16이 나온다니 문득 또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저 하프 겁나 비싸다던데, 라이브로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이파네마보이 접속 : 6335 Lv. 7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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