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이 IT산업을 적절히 규제하고 보호해서 키운 결과 세상을 바꾸었고 미국이 중심이 되었다
크립토커런시 시장도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같은 절차를 밟아야할것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충분히 보호받고 있지못하다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히지않는 정책이 필요함
금융상품 취급을 검토하고 더욱더 제도권으로 끌어올려야한다 금융산업을 업그레이드시켜줄것이다
현재는 주정부 자율이지만 연방정부수준의 대책이 필요함
현재 브로커 딜러 전문가 개발자 등 주요 인물들을 모니터링중임
특히 ICO(일종의 코인개발 스타트업)는 무조건 손볼것 수준이하의 개발프로젝트와 사기꾼이 난립함(한국은 사기가 너무 심해 정부가 아예 금지함)
비트코인과 블럭체인은 뗄수없는 관계다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심도있게 분석해야한다
더많은 전문가와 연구결과가 필요하다 지금은 관망해야할때임
젊은 층의 도전기회이기에 우리가 이 자리에서 존립여부를 판단하는것은 적절치못하고 더 두고봐야한다 (표잃기 싫음ㅋ)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극심한 변동폭을 유발하는 선물거래를 다음주부터 중지한다
선물거래 재개는 미의회의 승인이 떨어져야 가능할것(잠재적 무기한 중단)
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선물시장 중지와 ICO 절차와 요건 강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