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평등국 페미열사의 인권운동 마무리는 항상 빤쓰런
지난 대선때 박문성 그래프로 안철수 펌핑 오지게 해놓고 뭉개다가 사람들이 주작질한거 퍼나르고 물어뜯기시작하니까 그제서야
말돌리면서 희한한 4과하고 대충 넘어감
윤서인 사과문이 명문으로 보일 정도로 아주 개같은 말장난 사과를 보여줌
이미 그전 메갈사태때도 메갈반대하던 오유를 일베충으로 몬 전적이 있고
성범죄 무고자를 여성운동가로 포장시켜 출연함
오늘은 손석희 입에서 직접 저 트페미 주작을 사실 확인도 안하고 잘라서 썰털음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대본쓴놈들부터 데스크까지 전부 줄세워서 빠따때리는거 생방송하고 사표쓴다
참고로 오늘 오달수 성범죄 피해자랑 인터뷰했는데
방송끝나고 오달수측은 바로 억울하다고 법정소송가겠다는 발표나옴
보통은 이름까기전에 언론에서 양쪽 다 취재하고 확인할거 최대한 해보고 까지않나? 한쪽만 취재하고 까면 리스크가 엄청 커지는데
여튼 이게 헬조센 신뢰도 1위 언론인의 퀄리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