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싸워서 사망사고 터짐
킬겨레는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우리가 남이가
언론인끼리 아시져? ㅎㅎ 하고 묵살시도
네티즌은 술먹고 싸워도 사망까지 가기 힘든데.. 하고 의문을 가지지만 일단 관망
유족이 소송걸고 난리났지만 유야무야 덮을려고 했는데 진실은...
변호사를 선임해 술먹다 열받아 밀었는데 하필 모서리에 박고 사망했다~ 라고 전두환 시절에나 먹히던 시나리오로 과실치사를 주장함
하지만 우발적으로 술먹다 치고박은게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자를 끌고다니며 작정하고 고문에 가까운 구타를 행사
구타장면을 본 사망자 부인은 거의 실신지경
보통 한두대 맞으면 말리는게 노가다판 인생막장들도 하는 당연한 일처리 수순인데 자칭 동료 기자들은 끝까지 구경만 함
그리고 술기운에 한두대 주고받다 죽었다라고 가해자에게 철저히 유리하게 진술까지 함
사측부터 주변인까지 SNS로 철저하게 가해자를 커버쳐주고 빨아대고 덮기에 바빴음
토나오는 기레기의 동지애
맨날 박그네 욕하더니 하는짓은 그대로 보고 배움
결론
킬겨레는 뭐... 답이 음슴
자세한것은 링크에
아 참고로 킬겨레는 폭행사건말고도 성추문도 있지만 기레기에겐 당연한 전과니깐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