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 예구를 마지막으로 게임 예구 절대 안함
똥겜에 더이상 당하기 싫음
게임 발매하고 3일에서 일주일이면 대충 입소문으로 견적 다 나옴
예구로 주는 특전이 빵빵하면 모를까 대부분은 예구해도 별 혜택도 없음
오히려 발매날 DL이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이고
너티독 같은 경우는 그냥 안사면 됨
배급사가 천만장 예측하고 예산, 인력 투입해서 만든 게임인데 오백만장 팔렸다?
서양권은 경영진 줄빠따맞고 다 짤림
실제로 배필5 만든 핵심들 게임 발매직전에 다 빤쓰런하고 짤리고 난리도 아님
약맨인가 이새기도 원래 소니 예측보다 흥행이 안되면 일빠따로 짤릴놈임
안사주면 됨
PC고 뭐고 기업은 매출이 최우선임
허구헌날 인권타령하는 블리자드도 홍콩시위 언급하면 강력 징계때리는것처럼 돈줄에 데미지가면 가차없음
안사주면 끝임
민주주의에선 표가 왕이고 자본주의에선 돈이 왕임
결론
안사면 된다
안팔리면 사태 원흉은 다 갈린다
근데 일본회사는 특유의 문화때문에 안갈린다
예구하지말고 선발대의 평가를 보고사는게 최고
잘만들던 못만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