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당도 못 없앰.
띵박이형도 아가리론 여가부 없애겠다 떠들었지만 야당측의 반발 및
선거때 자기에게 도움준 개신교 계열의 여성단체 출신들 보은인사 해야되니까 여가부 남긴 수준이었음.
그리고 박근혜때는 청문회에서 정유라를 옹호한 조윤선, 김희정, 강은희 모두 청문회 다음에 여가부 장관되는식으로
보은인사를 하는 역할을 했음.
막말로 민주당도 여가부는 여대 출신, 여성단체 출신들 스펙쌓기용으로 쓰는 정부 부처라 차마 못 없애는 수준인데
핑크당도 입으론 여가부 없애겠다 하지만 개신교, 극우계열의 여성단체 출신들 보은인사 해야돼서 절대 못없앰ㅋㅋㅋ
애초에 여가부 자체가 전문성없는 여자 폐급들 할당하기 위한 정부 부처인게 문제임.
문재인정부의 잘못을 따진다면 이런 정부부처 예산 높여주면 달라질거란 이상한 이유로 1조 규모로 예산 늘려서
젠더 전문관 같은 쓰레기같은거 암세포처럼 퍼지게 방조한건데
어차피 여가부는 이런 정치적 이유 때문에 못 없애면 예산이라도 지금 예산에서 10분의 1로 확 줄여서
영향력을 없애는게 그나마 답임.
내 생각에 조만간 춘천은
1. 하위 공무원 짬 처리시킨 여자 공무원들이 남녀동수내각, 여성할당으로 인한 수혜를 입은 인물이라는게 뽀록
2. 지난 지방선거때 민주당이 9할 비율로 압승을 거두면서 "여성친화도시"같은 이상한 공략내는 지역이 꽤 있는데 거기에 속함
이런거 나올거 같음.
그리고 춘천여성민우회 같은데서 여성 지자체장을 만들어야 한다, 남성이라서 죽었다는건 여성에 대한 젠더 차별
이런 성명 낼듯. 불보듯 뻔함.
Mellow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