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나 농구처럼 피지컬이 우선인 운동은 키가 작으면 의지가 있지 않는 이상한 학교에서 선수로 안 뽑을거고
반대로 키가 크고 학교에 운동부가 있으면 무조건 찔러봄..
축구는 가능성이 있긴한데
애초에 선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학교가 아니라 유스 통해서 어릴때부터 할거라
중학생만 되도 피지컬 때문에 몸으로 경쟁하는건 같이 하기 쉽지 않으니
축구가 하고 싶었으면 같은 여자애들을 모아서 해야지 남자들 틈에 껴 들어가서 할라고 하니 못 하지 남자들 사이에서도 운동 못 하는 애들은 안 껴 주거나 깍두기야
그리고 운동부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전교에서 가장 운동 잘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출난 사람이야 니가 축구를했어도 지소연은 안 돼
언제쯤 이딴걸 그만 만들까?
여성가족부라는 민폐집단이 이런 똥같은것에 세금을 마구 사용해버려서,
나처럼 젊은 CEO가 꿈이었던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세금이 분배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누군가는 마크주커버그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이딴 거지같은 짓 하는 공무원들과 혐오단체들에게 세금이 가지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공정한 분위기는 언제쯤 만들어질까?
중딩들 교육하는 학원에서 일하고있는데..아이들 말 들어보면.. 저건 뭔 개 쌉소린지ㅡ ㅡ; 여자애들도 하고싶으면 남자애들하고 축구 잘하고 놀고요..하기싫은 남자애들 알아서 말년병장놀이 잘함 ㅡ ㅡ; 오히려 여자애들은 살 탄다고 잘 안나올라고 한다는데 뭔…; 그리고 공을 무서워하게된게 피구만 시켜서 그런거라니ㅋㅋㅋ 개그집단인가
반대로 키가 크고 학교에 운동부가 있으면 무조건 찔러봄..
축구는 가능성이 있긴한데
애초에 선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학교가 아니라 유스 통해서 어릴때부터 할거라
중학생만 되도 피지컬 때문에 몸으로 경쟁하는건 같이 하기 쉽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