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쫓겨나? SM 그 자체인데?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수만은 자회사를 만들어서 SM에 매년 프로듀싱 아웃소싱 명목으로 수백억을 빨아감
주주배당은 개뿔도 없음
주주, 펀드 빡침
이수만은 수십년째 세계관이니 뭐니 쓸데없는 뇌절을 하다 이젠 컨셉에 잡아먹히는 형국이 되버림
빠들까지 우리애들 성장이 안된다고 비난을 퍼붓는중
이수만은 자회사로 빨대꼽아서 합법 횡령을 하는데
직원들 대우는 하위권이라고 함
직원들 민심까지 싹 다 등돌림
이수만 라인에 탄 몇몇이서 진화시도를 하고 있지만 실상이 알려지자 오히려 역풍맞는중
탈세로 철퇴맞았을때 은퇴했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