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만 나면 열애로 비리 덮을려고 터트리는거다~ 라고 하는데
이놈의 나라는 비리가 맨날 터지는게 현실임
오늘 세월호 유가족이 나라 발목잡고 조지고 있다고 망발 날리던 극우듣보잡언론에서 글쓰던 수꼴 노인 하나가 국정 홍보 차관으로 임명됨
이 미친 여자는 학습능력이 없는지 수꼴 듣보잡 써커들만 데리고 와서 윤창중부터 사고를 줄줄이 치고 있는데 끝까지 이런애들만 데려다 씀
이 아줌마는 얘네들 노선이 민족 정론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하수인들이 또라이가 아니에요 그 하수인 데려다 부리는 새끼가 제일 또라이에요
또라이 커밍아웃과 비리 터지는게 하루 멀다하고 매일 올라오는게 현실인데 무슨 열애설로 덮어짐?
하도 상식을 초월한 또라이들로 뒤덮이고 해쳐먹으니 둔해져가는거지
비리 뉴스는 그냥 매일 올라오는거고 열애설은 곁다리로 한번씩 올라오는거임
뭐 이 나라가 열애설 터질때만 비리가 나올 수준만 됬어도 훨씬 건전한 나라가 됬겠지 안그럼?
결론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다
사람들이 충격에 너무 시달려서 둔해진거임
착각 ㄴㄴ 그냥 까던 놈 꾸준하게 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