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회의원이었으면 누진제 조지라고 단식농성을 했겠다
이만큼 표 잘 가져올 명분과 수단이 어디있음?
전국의 노약자들이 전기료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열사병으로 쓰러진 사람들 뉴스 꺼내서 적당히 감성팔이하면서
심야전기할인까지 끄집어내면 되든 안되든 마케팅으로 개이득인데 대충 이빨만 텀
내년이 대선인데 별로 다급한게 없나 아니면 나섰다가 일빠따로 다구리 맞을까봐 몸사리는건가
암만 봐도 누진제는 국가적인 바가지장사인데말야
이번 정권 개삽질이 한두개가 아닌데 좀 적극적으로 이슈화해서 이용해먹은 사람은 이재명뿐인듯
월급을 받았으면 일을 해라 좀
이런 사안에 딴나라당 애들이 닥치고 있으면 아주 본분에 충실한 건데
야당 애들은 왜 받은만큼 일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