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어서 팔아먹나 모르겠음
일본 아이돌이라는데 군복을 모티브로 만든듯
미성년자 애들한테 소년병 컨셉으로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팔아먹을려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을듯
황국군 시절에도 아프리카 내전국마냥 소년병 갈아넣던 나라라 이상할거 없긴한데 반세기가 지나도 진보가 없잖아-_-;
헬좇선의 원조격인 나라라 그런지 사상도 역시 원조급으로 미개함
소년병은 국제적인 A급 전쟁범죄이며
내란중인 후진국에서 총만 쥐어주고 고기방패로 써먹는 용도로 쓰입니다
주로 열도산 상품에서는 뭔가 사상을 가지고 전쟁터로 뛰어드는 꿈나무들로 묘사되는데
현실은 각종 더러운짓은 성인 대신에 다하고 제대로 된 훈련과 육성,관리도 못받고 총알받이와 강간이 일상입니다
이 미성년자들은 성인도 감당못할 PTSD를 가지고 평생을 살며 각종 범죄와 마약에 찌들어삽니다
대표적인 소년병은 나치 하의 유겐트와 시에라리온의 소년병이 있음
이런 각종 안좋은 이미지때문에 소년병이라는 이미지는 금기시되고 애들한테도 군복은 안입힐려는게 선진국의 불문율인데
이 놈의 정신나간 나라는 자국민을 남녀노소 공평하게 갈아넣고 개쳐발리고도 반성이 없는지 애니고 영화고 줄창 써먹음
실상을 알면 절대로 소년병 이미지를 쓸수가 없음-_- 최악의 범죄임
명심하세요 로리나 소년병이나 엔터테인먼트로 빨수있는 소스가 아닙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위안부를 엔터 상품으로 내놓는거나 마찬가지인 행위임
하여튼 정신나간 오타쿠들 수준이 뻔하지 뭐... 대인관계없이 방구석에만 있으니 뭐가 옳고 그른지 분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