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 생각하고 일본파견왔는데
여기 공정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진도가 안나가는 상태라 작정하고 버티면 내년초까진 무난하게 일본에서 고단가 받으면서 버틸수있을거 같음-_-;
선행작업들이 진도가 안나가는 상태라 조금 일하고 짱박히기 반복에
딱히 관리한다고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완전 프리한 판국-_-;
이렇게 된 이상 일본에 빨대를 꼽고 제대로 월급 루팡질을 해주겠어! 라는 각오로 짱박혀서 일어 공부를 해보려합니다
히라가나 보고 받아쓰면서 살살 외우는 중인데 디게 헷갈리네요-_-;
같이온 동생 말로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다 뗀후에 만화책을 보면 한자도 옆에 히라가나로 음독할수있게 해놔서 공부하기 괜찮다고 추천해주는데...
또 누군 그냥 일드 계속 보면 트인다 그러고
쌩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막막하네요
근데 너무 어려운거 하지마세요. 쉬운 회화부터 공부하시고 차분히 진도 나가시면 될거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