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담합도 그렇고 추석 등 명절, 관광지 등 진짜 한탕주의, 기회주의자의 나라임.
다른 나라는 최소한 자국민 등처먹는 경우가 드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짤 없음.
한국 사람들 유학, 이민 등 외국나갈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 한국ㅅㄲ들 조심해라 라는걸 보면 진짜 한숨나옴.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일반화 하기에 무리없을 정도로 많은건 사실인듯 해요.
이민자이고 친구들이 중국계가 많다보니 중국애들 커뮤에 대해서 좀 아는데 얘네들은 진짜 우리가 욕 할 처지가 전혀 아님;;
한인회가 꼰대들 엣헴 자리싸움이라면 중국애들은 청년사업같은것도 아이템만 좋으면 보증 이런거 없어 대출 잘 나옴.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을 포함해 진짜 대부분 외국에서 자국민 만나면 뭐 더 도와줄 것 없나 조언해줄 것 없나 막 그러는데
한국ㅅㄲ들은 외국에서 자국민 만나면 이 순진한ㅅㄲ를 어떻게 등처먹을까? 뭐 더 뽑아먹을거 없을까 궁리하는게 눈에 보임.
진짜 외국에 유학갔다 온 사람들 단골 조언이 한국 ㅅㄲ들 조심해라인데
나가기 전은 "에이 설마"
갔다온 후는 "100% 공감"임.
물론, 극히 드물게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 찾을 확률보다 그 나라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확률이 훨~~~~~~씬 높은.
다른 나라는 최소한 자국민 등처먹는 경우가 드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짤 없음.
한국 사람들 유학, 이민 등 외국나갈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이 한국ㅅㄲ들 조심해라 라는걸 보면 진짜 한숨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