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좀 고민하던건데
결국 제가 얻어낸 답은 많이 써보는것 -_-;;;
진짜 엄청나게 많이써보고 붙기도하고 탈락하기도 하니까
자소서에 대한 부담감은 거의 없어진것 같아요 걍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충 다 쓸수잇겟다는 느낌..?
아마 이런 답변을 원하시진 않겟지만.. 저도 한때 자소서쓰는게 넘 힘들엇엇는데
결론이 이렇더라고요
저도 자소서 쓰는걸로 고민중입니다.
혹시 졸업하셨으면 모교에 취업지원 사이트가 있닥면 그런곳에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런곳에 합격자소서 모음이 있거든요.
근데, 저도 거기 참고해서 쓰고 하는데 확실히 신입으로 넣을때 이것저것 성공했던 경험만 넣으면 이거 다할줄 알면 우리회사 왜오려하고 하냐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더군요.
좀 열심히 하겠다. 이런 멘트들이 훨씬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넣는게 중요한듯 하구요.
없으면 만약 면접 가시면 제 경험으로는 일단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를 드리고 싶어서 없는 경험 쥐어짜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소서는,
1.직무관련의 경험으로 열심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2.복불복, 면접에서 이빨까는 것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근데 신입이나 경력 2년미만의 사람들은 당연히 직무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제가 봤을때 정말 복불복인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