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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잡담] 광복절날 찍힌 원폭구름 (4)2024/08/15
• [일상 잡담] 2022년 보신각에 가다! HAPPY NEW YEAR!!! 2023년도 전부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0)2023/01/01
• [일상 잡담] 오늘도 만만치 않은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종각 타종행사) (0)2022/12/31
• [일상 잡담] 면허증 갱신하다가 피똥 싸는줄 알았습니다. (17)2022/12/30
• [일상 잡담] 멋진 광화문 서울빛초롱축제 함께 보러가실까요? (6)2022/12/30
• [일상 잡담] 눈이 소복하게 쌓인 담벼락의 북촌 한옥마을 다녀왔습니다. (0)2022/12/26
• [일상 잡담] 크리스마스에는.. 어디 나가지 마십쇼. (2)2022/12/25
• [일상 잡담] 흰눈이 펑펑내려 소복하게 쌓인 서울의 경복궁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4)2022/12/24
• [일상 잡담] 함박눈 내리는날 외국인도 멈추게 만드는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 (2)2022/12/23
• [일상 잡담] 추운겨울 실내 데이트가 가능한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으로 와보세요~~ (6)2022/12/21
• [일상 잡담] 지금 월드컵 3,4위전 모로코 크로아티아 하고있는데 (7)2022/12/18
• [일상 잡담] 잠실 샤롯데가든의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회전목마 보고가세요 (4)2022/12/17
• [일상 잡담] 펄펄 눈이 흩날리던 저녁의 명동성당 다녀와봤습니다. (2)2022/12/14
• [일상 잡담] 신세계백화점 '매직윈터판타지' 디지털 파사드 (0)2022/12/14
• [일상 잡담] 명동은 지금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쁘네요 (2)2022/12/08
• [일상 잡담] 조선 노스트라다무스가 한 월드컵 예언 (3)2022/12/06
• [일상 잡담] 일본 선제골?? 미쳤네(내용무) (8)2022/12/06
• [일상 잡담] 아직 이른시간인가?? 광화문 썰렁하네요. 오늘 이겨야 되는데 (8)2022/11/28
• [일상 잡담] 한폭의 수채화같은 비오는날의 창경궁을 다녀와봤습니다 (0)2022/11/26
• [일상 잡담] 뜨거웠던 광화문의 응원열기 /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응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6)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