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모카치노를 마시며 작업했는데 왠지 커피가 좀 더 달달하네요.
이번엔 이어지려나?
어떤 의미로 보면 작가가 이 둘에게 희망고문하는 느낌도 드네요.
아니 얘네들만이 아닌가.ㅋㅋㅋㅋ
2페이지에서 폰화면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분명 카톡모양 그림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4페이지를 번역할 때 보면 문자(일본에선 메일)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확인해보니 변경되어있길래 변경된 걸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암튼 구정연휴도 이제 슬슬 끝나가네요.
고향가신 분들은 귀성길 조심해서 올라오시고,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해염'체로 번역을 했습니다만 원문은 "私も彼氏欲しいッス!!"입니다.
p.s 이전 출연작 링크 <고백>편,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