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거의 독백이다 보니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힘드네요.
수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동생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프린트 글자 うどん(우동)도 수정하려다가 냅뒀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거 같아서...ㅋ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에요.
정말입니다.ㅎㅎ
암튼 날씨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오시는 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이전 출연작 링크 <고백>편,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