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보시오. 작가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고다가 고자라니!!!!
아직 뒤가 더 남았습니다만 제발 잘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부터 낌새가 안좋더라니 헤어진 상태로 끝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네요.
카미네 같은 애의 어디가 불만이라고!ㅜㅜ
이전에 콘택트편의 후기에서 와카바야시 작가가 눈물나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콘택트 편을 그렸다고 하며,
눈물나는 이야기에 대한 어려움을 말하면서 실연이야기나 차이는 이야기에 대해 얘길 했는데....후기가 복선이었나?
오늘은 보시는 분들께 재밌게 보시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암튼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랄 뿐!
p.s 이전 출연작 링크 <콘택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