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키스가 아니라니!!
근데 뭔가 더 안좋은 거 같다.
야한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후기 번역하다가 중간에 부인얘기 순간 진짠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오랜만에 나온 패트리시아의 이야기가 기대보단 재밌게 잘나와줘서 와카바야시 작가에게 또 감사하네요.
후기에도 적혀있으니 다음 편은 마츠우라나 치바쨩의 이야기가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패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아니면 가라데부 뒷얘기 좀...ㅎㅎ
그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이전 출연작 링크
<패트리시아>편
p.s 1페이지의 テヤンデイ를 '무신데이'는 했던 번역을 경상도 사투리 '캐뿐데이'로 수정.
어차피 내용엔 크게 상관이 없는 대사이니 의미를 살리기 보단 어감을 살리는 쪽으로 했습니다.
뭐라카노가 テヤンデイ의 의미로 보면 맞습니다만, 뭐라카노를 한국인이 모를리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캐뿐데이'로 정했어요.
p.s 와카바야시 작가의 블로그 코멘트를 보다가 알게 된 정보.
최근 방영중인 "만화가 씨랑 어시스턴트 씨랑"의 엔드 일러스트 중에 와카바야시 작가가 작업한 일러스트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