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 村下孝?
첫사랑 - 무라시타 코조
五月雨は?色 悲しくさせたよ 一人の午後は
푸른 빛의 때이른 장맛비는 외로운 오후를 더욱 슬프게 하네요
?をして淋しくて ?かぬ想いを暖めていた
사랑을 해서 외로워서 지금은 닿을 수 없는 추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好きだよと言えずに初?は ふりこ細工の心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한 첫사랑은 흔들리는 장식과 같은 마음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그대가 있었어요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
멀리서 난 언제나 그대를 찾고 있었어요
?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옅은 꿈이기에 가슴 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夕映えはあんず色 ?り道一人 口笛吹いて
저녁 노을은 살구빛, 돌아가는 길 혼자 휘파람을 불며
名前さえ呼べなくて とらわれた心 見つめていた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고 그대에게 사로잡힌 마음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好きだよと言えずに初?は ふりこ細工の心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한 첫사랑은 흔들리는 장식과 같은 마음
風に舞った花びらが 水面を?すように
바람에 흩날린 꽃잎이 물결을 일으키듯이
愛という字 書いてみては ふるえてたあの頃
사랑이라고 하는 글자를 써보고서는 떨렸던 그 시절
?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옅은 꿈이기에 가슴 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그대가 있었어요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
멀리서 난 언제나 그대를 찾고 있었어요
?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옅은 꿈이기에 가슴 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胸をはなれない 今もはなれない
가슴 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지금도 떨칠 수가 없네요.
胸をはなれない
가슴 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언데드 공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