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이제 약 3주 조금 안되었지만 슬슬 혼자 할수있는건 다해본거같네요
하루의 시작은 쿠팡맨으로!
출항전 스샷 찍기 놀이도 하며
의문사도 당하고....;;
하다가 엔피시를 실수로 죽여서 범죄자가..ㅠㅠ
아오지행...
로동 교화를 하면 수감시간을 줄일수 있답니다~ 수감상태 이후 로그아웃해서 딴거하면서 시간을 보낼수도있고요.
좀 비싸고 큰함선을 구매해서 이렇게 현상금 사냥도 하고 다닐수있게 되었습니다.(이 시점에서는 이벤트가 끝나서 스타터함선으로 하다가 한계가 오더라구요)
업무용 외 자가용으로 산것.
파노라마 루프에 침대 까지 완비한 륵셔리 우주선
이 우주선은 또 홈피에서 이런저런 커스터마이징 설정으로 색변경도 되서 해놨습니다 빨갛게!
시작전에 이리저리 알아봐서 만만치 않은게임이라 각오를 하고 들어왔는데도
진짜 별의 별 버그로 죽고 튕기고 하는 와중에도 이런 풍경 보면서 힐링을 하며 버티고는 있지만..과연 이뽕이 빠지면 어떨지는 모르겟네요
주위사람들에게 추천을 당당히 하기도 뭣하고 한번 츄라이 해보라 말해도 냉랭한 반응 ㅠㅠ
빠른 시일내에 베타라도 시작하고 한글화던 한패던 되서 여러 사람들하고 하고싶습니다.
그래도 스시만에 매력이 많이많이 있습니다 ^_^
(이상 지르다보니 어느순간 3,500달러 빨려있는
유저의 포장 말 이였습니다.)